니넬 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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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니넬 콘데는 멕시코의 배우, 가수, 텔레비전 인물이다. 2003년 데뷔 앨범을 발매했으며, 2004년에는 리얼리티 쇼 《빅 브라더 VIP》에 출연했다. 텔레노벨라 《반항아》에서 알마 레이 역으로 출연하여 인지도를 높였으며, 《피의 열정》, 《사랑의 바다》 등 다수의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댄스 경연 프로그램 《미라 킨 바이》의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1996년 아리 텔치와 결혼하여 딸을 낳았으며, 2007년 후안 제페다와 재혼했으나 이혼했다. 2020년 래리 라모스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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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넬 콘데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 본명 | 니넬 에레라 콘데 |
| 로마자 표기 | Ninel Herrera Conde |
| 출생일 | 1971년 9월 29일 |
| 출생지 | 멕시코 톨루카 |
| 직업 | 가수 배우 모델 |
| 활동 기간 | 1995년 – 현재 |
| 배우자 | 아리 텔치 (1996년 결혼, 1998년 이혼) 후안 세페다 (2007년 결혼, 2013년 이혼) 래리 라모스 (2020년 결혼) |
| 파트너 | 호세 마누엘 피게로아 (2002년–2006년) 조반니 메디나 (2013년–2017년) |
| 자녀 | 2명 |
| 웹사이트 | 니넬 콘데 공식 웹사이트 |
| 음악가 정보 | |
| 악기 | 보컬 |
| 장르 | 멕시코 지역 음악 라틴 팝 쿰비아 |
| 레이블 | 유니버설 레코드 – 유니버설 라틴 (2003년–2008년) EMI (2006년) |
2. 경력
니넬 콘데는 1995년 텔레비전 드라마 ''Bajo un mismo rostro''에 출연하며 연예계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여러 텔레노벨라와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2003년에는 호세 마누엘 피게로아와 듀엣으로 부른 "Callados"가 수록된 첫 번째 음반 ''니넬 콘데''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 음반은 2004년 라틴 그래미상 "최우수 그룹 앨범"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2004년에는 리얼리티 쇼 ''빅 브라더 VIP'' 세 번째 시즌에 참여했고, 같은 해 10월부터 페드로 다미안이 제작한 텔레노벨라 ''반항아''에서 알마 레이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작품으로 2006년 TVyNovelas 어워드 "최우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칠레, 루마니아, 콜롬비아, 브라질, 페루, 스페인, 크로아티아 등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높였다.
2005년에는 두 번째 음반 ''라 레벨데''를 발매했으며, "Todo conmigo", "Ingrato" 등의 곡이 인기를 얻었다. 2008년에는 아델라 노리에가와 에두아르도 야네즈와 함께 ''피의 열정''에서 로사리오 몬테스 역을 맡아 TVyNovelas 어워드 "최우수 여우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2009년에는 멕시코 텔레노벨라 ''사랑의 바다''에서 악역인 코랄 역을 맡아 "최우수 악역 여배우" 후보에 올랐다.[2] 2013년에는 유니비전의 댄스 경연 프로그램 미라 킨 바이 시즌 4의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2. 1. 텔레비전
에피소드: "애프터 아워스"에피소드: "퀸스 포 어 데이"
